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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관련자 구속기소…권오수 회장 배우자 소환
입력 2021.10.26 (15:12) 수정 2021.10.26 (16:41) 사회
도이치모터스의 주가조작 의혹 등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사건 관련자들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강력수사2부는 어제(25일) 이 모 씨와 김 모 씨 등 2명을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2010년부터 2011년 사이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검찰은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회장 등이 주가 조작세력과 공모해 시세를 조종한 것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특히,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배우자 김건희 씨가 주가 조작에 관여하고 도이치파이낸셜 주식을 살 때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도 함께 수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검찰은 최근 권 회장 일가의 횡령과 배임 정황도 추가로 포착해 수사 중입니다.

검찰은 오늘(26일) 오전 권 회장의 배우자 안 모 씨를 불러 주가조작 의혹과 횡령, 배임 의혹 등을 조사했습니다.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관련자 구속기소…권오수 회장 배우자 소환
    • 입력 2021-10-26 15:11:59
    • 수정2021-10-26 16:41:50
    사회
도이치모터스의 주가조작 의혹 등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사건 관련자들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강력수사2부는 어제(25일) 이 모 씨와 김 모 씨 등 2명을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2010년부터 2011년 사이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검찰은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회장 등이 주가 조작세력과 공모해 시세를 조종한 것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특히,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배우자 김건희 씨가 주가 조작에 관여하고 도이치파이낸셜 주식을 살 때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도 함께 수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검찰은 최근 권 회장 일가의 횡령과 배임 정황도 추가로 포착해 수사 중입니다.

검찰은 오늘(26일) 오전 권 회장의 배우자 안 모 씨를 불러 주가조작 의혹과 횡령, 배임 의혹 등을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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