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남북도로 공사 현장서 60대 떨어짐 사고로 숨져
입력 2021.10.26 (19:48)
수정 2021.10.26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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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오후 2시 30분쯤 부안군 하서면 새만금 남북도로 3공구 교량 신축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60대 노동자가 25미터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해당 노동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경찰과 고용노동부 군산지청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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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남북도로 공사 현장서 60대 떨어짐 사고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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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6 19:48:51
- 수정2021-10-26 19:53:15
오늘(26일) 오후 2시 30분쯤 부안군 하서면 새만금 남북도로 3공구 교량 신축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60대 노동자가 25미터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해당 노동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경찰과 고용노동부 군산지청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노동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경찰과 고용노동부 군산지청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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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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