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동산단 매립장 시설, 환경영향평가 다시 해야”
입력 2021.10.27 (07:45)
수정 2021.10.27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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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동산단 폐기물 매립시설 반대 주민 공동대책위원회'가 평동산단 매립장 시설은 10여 년 전의 환경영향평가를 기준으로 계획돼 실정에 맞지 않는 만큼 계획을 폐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하루에 폐기물이 50톤씩 나온다는 과거의 환경영향평가 결과와 달리 실제 배출량은 10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며 평가를 다시 시행해 매립장 땅을 공익사업 부지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하루에 폐기물이 50톤씩 나온다는 과거의 환경영향평가 결과와 달리 실제 배출량은 10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며 평가를 다시 시행해 매립장 땅을 공익사업 부지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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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동산단 매립장 시설, 환경영향평가 다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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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7 07:45:03
- 수정2021-10-27 08:44:42
'평동산단 폐기물 매립시설 반대 주민 공동대책위원회'가 평동산단 매립장 시설은 10여 년 전의 환경영향평가를 기준으로 계획돼 실정에 맞지 않는 만큼 계획을 폐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하루에 폐기물이 50톤씩 나온다는 과거의 환경영향평가 결과와 달리 실제 배출량은 10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며 평가를 다시 시행해 매립장 땅을 공익사업 부지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하루에 폐기물이 50톤씩 나온다는 과거의 환경영향평가 결과와 달리 실제 배출량은 10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며 평가를 다시 시행해 매립장 땅을 공익사업 부지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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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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