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12개 생태관광지 브랜드 이름 선정

입력 2021.10.27 (07:55) 수정 2021.10.2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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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전문가 의견과 온라인 선호도 조사 등을 통해 전북지역 12개 생태관광지 브랜드 이름이 선정됐습니다.

전라북도는 군산 생태관광지 '자연이 그린 청암산 에코라운드'와 임실 '왕과 함께 걷다 성수산 왕의 숲' 등 12개 지역별로 특색을 잘 드러내는 이름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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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 12개 생태관광지 브랜드 이름 선정
    • 입력 2021-10-27 07:55:48
    • 수정2021-10-27 08:54:31
    뉴스광장(전주)
주민·전문가 의견과 온라인 선호도 조사 등을 통해 전북지역 12개 생태관광지 브랜드 이름이 선정됐습니다.

전라북도는 군산 생태관광지 '자연이 그린 청암산 에코라운드'와 임실 '왕과 함께 걷다 성수산 왕의 숲' 등 12개 지역별로 특색을 잘 드러내는 이름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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