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광주·전남서 코로나19 확진자 15명 발생
입력 2021.10.27 (10:06)
수정 2021.10.2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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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5명이 발생했습니다.
광주에서는 고등학교 학생이 확진된 뒤 이 학생이 다니는 학원의 원장 등이 확진되는 등 9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전남은 용인과 부천 등 경기도 확진자의 가족들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확진자 6명이 나왔습니다.
광주에서는 고등학교 학생이 확진된 뒤 이 학생이 다니는 학원의 원장 등이 확진되는 등 9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전남은 용인과 부천 등 경기도 확진자의 가족들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확진자 6명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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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광주·전남서 코로나19 확진자 15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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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7 1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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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5명이 발생했습니다.
광주에서는 고등학교 학생이 확진된 뒤 이 학생이 다니는 학원의 원장 등이 확진되는 등 9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전남은 용인과 부천 등 경기도 확진자의 가족들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확진자 6명이 나왔습니다.
광주에서는 고등학교 학생이 확진된 뒤 이 학생이 다니는 학원의 원장 등이 확진되는 등 9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전남은 용인과 부천 등 경기도 확진자의 가족들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확진자 6명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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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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