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교육청, 영월중·봉래중 통폐합 유보 결정
입력 2021.10.27 (10:32)
수정 2021.10.2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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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교육지원청은 어제(26일) 교육지원청에서 열린 통합추진단 회의에서 두 학교 학부모와 교직원 등이 제3의 위치를 원함에 따라, 봉래중 위치로 통폐합하는 교육청 안을 유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통합추진단 소위원회를 꾸려 두 학교의 통폐합 방안을 다시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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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교육청, 영월중·봉래중 통폐합 유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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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7 10:32:48
- 수정2021-10-27 10:41:19
영월교육지원청은 어제(26일) 교육지원청에서 열린 통합추진단 회의에서 두 학교 학부모와 교직원 등이 제3의 위치를 원함에 따라, 봉래중 위치로 통폐합하는 교육청 안을 유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통합추진단 소위원회를 꾸려 두 학교의 통폐합 방안을 다시 논의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통합추진단 소위원회를 꾸려 두 학교의 통폐합 방안을 다시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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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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