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시 이후 대구 98명·경북 41명 추가 확진
입력 2021.10.27 (19:15)
수정 2021.10.27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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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시 이후 대구에서 98명, 경북에서 41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구에서는 서구 모 요양병원 관련 20명, 북구 종교시설 관련 10명 등 집단감염과 관련해 58명이 확진됐습니다.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은 26명, 감염원 미확인 확진자는 14명 발생했습니다.
경북에서는 김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21명이 확진되는 등 7개 시군에서 41명이 확진됐습니다.
대구에서는 서구 모 요양병원 관련 20명, 북구 종교시설 관련 10명 등 집단감염과 관련해 58명이 확진됐습니다.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은 26명, 감염원 미확인 확진자는 14명 발생했습니다.
경북에서는 김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21명이 확진되는 등 7개 시군에서 41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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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시 이후 대구 98명·경북 41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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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7 19:15:56
- 수정2021-10-27 19:21:28
오늘 0시 이후 대구에서 98명, 경북에서 41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구에서는 서구 모 요양병원 관련 20명, 북구 종교시설 관련 10명 등 집단감염과 관련해 58명이 확진됐습니다.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은 26명, 감염원 미확인 확진자는 14명 발생했습니다.
경북에서는 김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21명이 확진되는 등 7개 시군에서 41명이 확진됐습니다.
대구에서는 서구 모 요양병원 관련 20명, 북구 종교시설 관련 10명 등 집단감염과 관련해 58명이 확진됐습니다.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은 26명, 감염원 미확인 확진자는 14명 발생했습니다.
경북에서는 김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21명이 확진되는 등 7개 시군에서 41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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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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