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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모더나 “50세 이상 매년 부스터샷 전망”
입력 2021.10.28 (03:57) 수정 2021.10.28 (03:57) 국제
미국 제약사 모더나의 스테판 방셀 최고경영자(CEO)는 50세 이상 연령층이 매년 코로나19 백신 부스터 샷을 맞아야 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방셀 CEO는 이날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오는 2023년부터 50세 이상의 모든 사람이 매년 부스터 샷을 맞는 세상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50세 이상을 지목한 이유로는 "입원율이 높고 사망자가 훨씬 많은 연령대이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보건당국은 현재 모더나와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 접종자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자에 대해선 부스터 샷 접종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방셀 CEO의 이날 언급과 달리 몇몇 전문가들은 부스터 샷이 광범위하게 필요한지에 대해서는 아직 불확실하다는 견해를 보인다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 모더나 “50세 이상 매년 부스터샷 전망”
    • 입력 2021-10-28 03:57:11
    • 수정2021-10-28 03:57:37
    국제
미국 제약사 모더나의 스테판 방셀 최고경영자(CEO)는 50세 이상 연령층이 매년 코로나19 백신 부스터 샷을 맞아야 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방셀 CEO는 이날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오는 2023년부터 50세 이상의 모든 사람이 매년 부스터 샷을 맞는 세상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50세 이상을 지목한 이유로는 "입원율이 높고 사망자가 훨씬 많은 연령대이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보건당국은 현재 모더나와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 접종자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자에 대해선 부스터 샷 접종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방셀 CEO의 이날 언급과 달리 몇몇 전문가들은 부스터 샷이 광범위하게 필요한지에 대해서는 아직 불확실하다는 견해를 보인다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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