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종합체육관 임시검사소, 내일 운영 종료
입력 2021.10.28 (07:43)
수정 2021.10.28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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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종합체육관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 검사소가 내일(29일) 운영을 종료합니다.
이에 따라, 모레(30일)부터는 원주시보건소와 원주의료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등 3곳에서만 코로나19 진단 검사가 가능합니다.
원주시는 다만, 이번에 체육관 검사를 중단하더라도 향후 집단 감염이 발생할 경우, 다시 문을 열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모레(30일)부터는 원주시보건소와 원주의료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등 3곳에서만 코로나19 진단 검사가 가능합니다.
원주시는 다만, 이번에 체육관 검사를 중단하더라도 향후 집단 감염이 발생할 경우, 다시 문을 열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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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종합체육관 임시검사소, 내일 운영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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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8 07:43:54
- 수정2021-10-28 08:23:39
원주종합체육관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 검사소가 내일(29일) 운영을 종료합니다.
이에 따라, 모레(30일)부터는 원주시보건소와 원주의료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등 3곳에서만 코로나19 진단 검사가 가능합니다.
원주시는 다만, 이번에 체육관 검사를 중단하더라도 향후 집단 감염이 발생할 경우, 다시 문을 열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모레(30일)부터는 원주시보건소와 원주의료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등 3곳에서만 코로나19 진단 검사가 가능합니다.
원주시는 다만, 이번에 체육관 검사를 중단하더라도 향후 집단 감염이 발생할 경우, 다시 문을 열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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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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