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김장철 앞두고 배추 비축량 풀어 공급 확대
입력 2021.10.28 (12:57)
수정 2021.10.2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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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을 앞두고 무름병 피해 등으로 배추 생산량이 줄자, 정부가 배추 비축 물량을 풀어 공급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 김장 채소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면서 김장이 집중되는 다음 달 하순부터 12월 상순까지 하루 평균 260톤의 배추 물량을 시장에 출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농식품부는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에서 김장채소류 할인을 확대해 소비자 비용 부담도 완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 김장 채소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면서 김장이 집중되는 다음 달 하순부터 12월 상순까지 하루 평균 260톤의 배추 물량을 시장에 출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농식품부는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에서 김장채소류 할인을 확대해 소비자 비용 부담도 완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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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부, 김장철 앞두고 배추 비축량 풀어 공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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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8 12:57:24
- 수정2021-10-28 14:26:18
김장철을 앞두고 무름병 피해 등으로 배추 생산량이 줄자, 정부가 배추 비축 물량을 풀어 공급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 김장 채소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면서 김장이 집중되는 다음 달 하순부터 12월 상순까지 하루 평균 260톤의 배추 물량을 시장에 출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농식품부는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에서 김장채소류 할인을 확대해 소비자 비용 부담도 완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 김장 채소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면서 김장이 집중되는 다음 달 하순부터 12월 상순까지 하루 평균 260톤의 배추 물량을 시장에 출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농식품부는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에서 김장채소류 할인을 확대해 소비자 비용 부담도 완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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