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현장 이곳] “지구 위한 작은 실천”…탄금호서 ‘플로깅’ 활동
입력 2021.10.28 (19:33)
수정 2021.10.28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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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운동, 이른바 ‘플로깅’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충주에서는 플로깅을 넘어 카누를 타고 호수 위에 떠 있는 쓰레기를 줍는 학생들이 화젭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 그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요즘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운동, 이른바 ‘플로깅’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충주에서는 플로깅을 넘어 카누를 타고 호수 위에 떠 있는 쓰레기를 줍는 학생들이 화젭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 그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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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제현장 이곳] “지구 위한 작은 실천”…탄금호서 ‘플로깅’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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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8 19:33:26
- 수정2021-10-28 19:53:24
[앵커]
요즘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운동, 이른바 ‘플로깅’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충주에서는 플로깅을 넘어 카누를 타고 호수 위에 떠 있는 쓰레기를 줍는 학생들이 화젭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 그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요즘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운동, 이른바 ‘플로깅’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충주에서는 플로깅을 넘어 카누를 타고 호수 위에 떠 있는 쓰레기를 줍는 학생들이 화젭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 그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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