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뷰] 교도관이 말하는 ‘천직의 삶’이란?
입력 2021.10.28 (19:36)
수정 2021.10.28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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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람은 과연 변할 수 있는가?'
철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수용자들과 함께 생활하는 교도관들이 매일 마주하는 질문인데요.
누구도 쉽게 답하기 어려운 이 질문에 사람은 변할 수 있다고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하는 25년차 교도관이 있습니다.
'교정의 날'을 맞아 7시 팀이 〈이너뷰〉를 통해 만나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사람은 과연 변할 수 있는가?'
철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수용자들과 함께 생활하는 교도관들이 매일 마주하는 질문인데요.
누구도 쉽게 답하기 어려운 이 질문에 사람은 변할 수 있다고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하는 25년차 교도관이 있습니다.
'교정의 날'을 맞아 7시 팀이 〈이너뷰〉를 통해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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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너뷰] 교도관이 말하는 ‘천직의 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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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8 19:36:17
- 수정2021-10-28 19: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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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과연 변할 수 있는가?'
철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수용자들과 함께 생활하는 교도관들이 매일 마주하는 질문인데요.
누구도 쉽게 답하기 어려운 이 질문에 사람은 변할 수 있다고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하는 25년차 교도관이 있습니다.
'교정의 날'을 맞아 7시 팀이 〈이너뷰〉를 통해 만나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사람은 과연 변할 수 있는가?'
철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수용자들과 함께 생활하는 교도관들이 매일 마주하는 질문인데요.
누구도 쉽게 답하기 어려운 이 질문에 사람은 변할 수 있다고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하는 25년차 교도관이 있습니다.
'교정의 날'을 맞아 7시 팀이 〈이너뷰〉를 통해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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