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뷰] 교도관이 말하는 ‘천직의 삶’이란?

입력 2021.10.28 (19:36) 수정 2021.10.28 (19: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사람은 과연 변할 수 있는가?'

철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수용자들과 함께 생활하는 교도관들이 매일 마주하는 질문인데요.

누구도 쉽게 답하기 어려운 이 질문에 사람은 변할 수 있다고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하는 25년차 교도관이 있습니다.

'교정의 날'을 맞아 7시 팀이 〈이너뷰〉를 통해 만나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너뷰] 교도관이 말하는 ‘천직의 삶’이란?
    • 입력 2021-10-28 19:36:17
    • 수정2021-10-28 19:42:29
    뉴스7(대전)
[앵커]

'사람은 과연 변할 수 있는가?'

철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수용자들과 함께 생활하는 교도관들이 매일 마주하는 질문인데요.

누구도 쉽게 답하기 어려운 이 질문에 사람은 변할 수 있다고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하는 25년차 교도관이 있습니다.

'교정의 날'을 맞아 7시 팀이 〈이너뷰〉를 통해 만나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