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과 공감’ 전라북도 인권문화축제 내일까지 열려
입력 2021.10.28 (19:56)
수정 2021.10.2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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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과 공감의 인권도시 전북'을 주제로 한 전라북도 인권문화축제가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 동안 온라인 행사로 치러집니다.
오늘 개회식에서는 인권 증진과 보호 활동 등에 힘쓴 유공자 표창과 함께 14개 시군의 도민 30여 명이 세계인권선언 조문을 낭독했습니다.
인권토론회와 강연, 인권 골든벨, 성폭력 예방 인형극 등은 유튜브 채널 '전북인권공감'을 통해 생중계되고, 모든 행사에는 자막과 수어 통역이 제공됩니다.
오늘 개회식에서는 인권 증진과 보호 활동 등에 힘쓴 유공자 표창과 함께 14개 시군의 도민 30여 명이 세계인권선언 조문을 낭독했습니다.
인권토론회와 강연, 인권 골든벨, 성폭력 예방 인형극 등은 유튜브 채널 '전북인권공감'을 통해 생중계되고, 모든 행사에는 자막과 수어 통역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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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중과 공감’ 전라북도 인권문화축제 내일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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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8 19:56:29
- 수정2021-10-28 20:00:52
'존중과 공감의 인권도시 전북'을 주제로 한 전라북도 인권문화축제가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 동안 온라인 행사로 치러집니다.
오늘 개회식에서는 인권 증진과 보호 활동 등에 힘쓴 유공자 표창과 함께 14개 시군의 도민 30여 명이 세계인권선언 조문을 낭독했습니다.
인권토론회와 강연, 인권 골든벨, 성폭력 예방 인형극 등은 유튜브 채널 '전북인권공감'을 통해 생중계되고, 모든 행사에는 자막과 수어 통역이 제공됩니다.
오늘 개회식에서는 인권 증진과 보호 활동 등에 힘쓴 유공자 표창과 함께 14개 시군의 도민 30여 명이 세계인권선언 조문을 낭독했습니다.
인권토론회와 강연, 인권 골든벨, 성폭력 예방 인형극 등은 유튜브 채널 '전북인권공감'을 통해 생중계되고, 모든 행사에는 자막과 수어 통역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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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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