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청에 故 노태우 전 대통령 분향소 운영
입력 2021.10.28 (21:56)
수정 2021.10.2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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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분향소를 운영합니다.
충청북도는 노 전 대통령의 장례가 국가장으로 결정되면서 도청 신관 민원실 앞에 분향소를 설치해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출입구를 일원화하고 동 시간대 출입 인원을 최소화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는 노 전 대통령의 장례가 국가장으로 결정되면서 도청 신관 민원실 앞에 분향소를 설치해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출입구를 일원화하고 동 시간대 출입 인원을 최소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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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청에 故 노태우 전 대통령 분향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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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8 21:56:07
- 수정2021-10-28 21:58:17

충청북도가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분향소를 운영합니다.
충청북도는 노 전 대통령의 장례가 국가장으로 결정되면서 도청 신관 민원실 앞에 분향소를 설치해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출입구를 일원화하고 동 시간대 출입 인원을 최소화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는 노 전 대통령의 장례가 국가장으로 결정되면서 도청 신관 민원실 앞에 분향소를 설치해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출입구를 일원화하고 동 시간대 출입 인원을 최소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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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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