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민-함지훈 ‘베테랑의 힘’…현대모비스 4연패 탈출
입력 2021.10.28 (21:59)
수정 2021.10.2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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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현대모비스가 22점을 합작한 베테랑 이현민과 함지훈의 활약으로 KT를 꺾고 4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39살 노장 이현민의 과감한 돌파 득점입니다.
상대팀이 몸이 던져 건져낸 공이 공교롭게 이현민의 손에 들어왔고, 이현민의 석점포가 깔끔하게 림을 통과합니다.
4쿼터는 이현민보다 한 살 적은 함지훈이 힘을 냈습니다.
함지훈은 결정적인 석점포까지 적중시키며 KT의 추격을 따돌렸습니다.
승리를 자축하는 토마스의 호쾌한 덩크슛까지.
22득점을 합작한 노장들의 활약 속에 현대모비스가 4연패에서 벗어납니다.
39살 노장 이현민의 과감한 돌파 득점입니다.
상대팀이 몸이 던져 건져낸 공이 공교롭게 이현민의 손에 들어왔고, 이현민의 석점포가 깔끔하게 림을 통과합니다.
4쿼터는 이현민보다 한 살 적은 함지훈이 힘을 냈습니다.
함지훈은 결정적인 석점포까지 적중시키며 KT의 추격을 따돌렸습니다.
승리를 자축하는 토마스의 호쾌한 덩크슛까지.
22득점을 합작한 노장들의 활약 속에 현대모비스가 4연패에서 벗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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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민-함지훈 ‘베테랑의 힘’…현대모비스 4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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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8 21:59:43
- 수정2021-10-28 22:02:44
프로농구 현대모비스가 22점을 합작한 베테랑 이현민과 함지훈의 활약으로 KT를 꺾고 4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39살 노장 이현민의 과감한 돌파 득점입니다.
상대팀이 몸이 던져 건져낸 공이 공교롭게 이현민의 손에 들어왔고, 이현민의 석점포가 깔끔하게 림을 통과합니다.
4쿼터는 이현민보다 한 살 적은 함지훈이 힘을 냈습니다.
함지훈은 결정적인 석점포까지 적중시키며 KT의 추격을 따돌렸습니다.
승리를 자축하는 토마스의 호쾌한 덩크슛까지.
22득점을 합작한 노장들의 활약 속에 현대모비스가 4연패에서 벗어납니다.
39살 노장 이현민의 과감한 돌파 득점입니다.
상대팀이 몸이 던져 건져낸 공이 공교롭게 이현민의 손에 들어왔고, 이현민의 석점포가 깔끔하게 림을 통과합니다.
4쿼터는 이현민보다 한 살 적은 함지훈이 힘을 냈습니다.
함지훈은 결정적인 석점포까지 적중시키며 KT의 추격을 따돌렸습니다.
승리를 자축하는 토마스의 호쾌한 덩크슛까지.
22득점을 합작한 노장들의 활약 속에 현대모비스가 4연패에서 벗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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