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강릉 ‘칠사당’·원주 ‘선화당’ 보물 지정 예고
입력 2021.10.29 (07:49) 수정 2021.10.29 (14:04) 뉴스광장(춘천)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문화재청이 강릉대도호부 관아 '칠사당'과 원주 강원감영 '선화당'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지정을 예고했습니다.

강릉대도호부 관아 구역에 있는 '칠사당'은 지방 수령이 업무를 보던 정면 7칸·측면 4칸 규모의 동헌으로, 1867년 화재로 소실된 뒤 재건됐습니다.

강원감영 '선화당'은 조선시대 관찰사가 정무를 처리하던 앞면 7칸, 옆면 4칸의 팔각지붕 단층 건물입니다.
  • 강릉 ‘칠사당’·원주 ‘선화당’ 보물 지정 예고
    • 입력 2021-10-29 07:49:32
    • 수정2021-10-29 14:04:52
    뉴스광장(춘천)
문화재청이 강릉대도호부 관아 '칠사당'과 원주 강원감영 '선화당'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지정을 예고했습니다.

강릉대도호부 관아 구역에 있는 '칠사당'은 지방 수령이 업무를 보던 정면 7칸·측면 4칸 규모의 동헌으로, 1867년 화재로 소실된 뒤 재건됐습니다.

강원감영 '선화당'은 조선시대 관찰사가 정무를 처리하던 앞면 7칸, 옆면 4칸의 팔각지붕 단층 건물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