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혼성그룹’ 코요태, 10개월 만에 컴백…30일 ‘표정’ 발표

입력 2021.10.2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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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혼성그룹' 코요태가 오는 30일 새 싱글 '표정'을 발표한다고 소속사 KYT엔터테인먼트가 29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발표한 싱글 '이별 저 별' 이후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표정'은 메인 보컬인 신지가 작사, 기획, 제작 등 공동 프로듀싱을 맡아 음악적 색깔을 더했다. 슬픈 가사를 담았지만 강렬한 리듬을 담아 코요태 특유의 매력을 뽐낸다.

1998년 데뷔한 코요태는 국내 최장수 혼성그룹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간 '순정', '만남', '비상', '팩트', '파란', '실연' 등 경쾌한 한국형 댄스 음악을 잇달아 히트시켰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KYT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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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조 혼성그룹’ 코요태, 10개월 만에 컴백…30일 ‘표정’ 발표
    • 입력 2021-10-29 08:57:41
    연합뉴스
'원조 혼성그룹' 코요태가 오는 30일 새 싱글 '표정'을 발표한다고 소속사 KYT엔터테인먼트가 29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발표한 싱글 '이별 저 별' 이후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표정'은 메인 보컬인 신지가 작사, 기획, 제작 등 공동 프로듀싱을 맡아 음악적 색깔을 더했다. 슬픈 가사를 담았지만 강렬한 리듬을 담아 코요태 특유의 매력을 뽐낸다.

1998년 데뷔한 코요태는 국내 최장수 혼성그룹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간 '순정', '만남', '비상', '팩트', '파란', '실연' 등 경쾌한 한국형 댄스 음악을 잇달아 히트시켰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KYT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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