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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제일교회, 성북구에 ‘시설폐쇄’ 해제 신청
입력 2021.10.29 (18:06) 수정 2021.10.29 (18:08) 사회
대면 예배를 강행해 시설 폐쇄 처분을 받은 사랑제일교회 측이 관할 지자체에 처분을 풀어달라는 신청을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랑제일교회 측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 시행을 맞아 지난 26일 성북구청에 해제 신청을 제출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연말을 앞둔 상황이라 예정된 행사가 많은 만큼 교회에서 예배를 하고 싶어 폐쇄 해제를 신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신청이 접수된 게 맞다”면서 “성북구 안전관리위원회에서 타당성을 검토한 뒤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랑제일교회 측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 시행을 맞아 지난 26일 성북구청에 해제 신청을 제출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연말을 앞둔 상황이라 예정된 행사가 많은 만큼 교회에서 예배를 하고 싶어 폐쇄 해제를 신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신청이 접수된 게 맞다”면서 “성북구 안전관리위원회에서 타당성을 검토한 뒤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사랑제일교회, 성북구에 ‘시설폐쇄’ 해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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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9 18:06:14
- 수정2021-10-29 18:08:26

대면 예배를 강행해 시설 폐쇄 처분을 받은 사랑제일교회 측이 관할 지자체에 처분을 풀어달라는 신청을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랑제일교회 측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 시행을 맞아 지난 26일 성북구청에 해제 신청을 제출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연말을 앞둔 상황이라 예정된 행사가 많은 만큼 교회에서 예배를 하고 싶어 폐쇄 해제를 신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신청이 접수된 게 맞다”면서 “성북구 안전관리위원회에서 타당성을 검토한 뒤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랑제일교회 측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 시행을 맞아 지난 26일 성북구청에 해제 신청을 제출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연말을 앞둔 상황이라 예정된 행사가 많은 만큼 교회에서 예배를 하고 싶어 폐쇄 해제를 신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신청이 접수된 게 맞다”면서 “성북구 안전관리위원회에서 타당성을 검토한 뒤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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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s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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