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형 청년주택 ‘거북이집 3호’ 입주
입력 2021.10.29 (21:53)
수정 2021.10.2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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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형 맞춤형 청년주택인 ‘거북이집 3호’가 고성군 고성읍에 문을 열었습니다.
거북이집 3호는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취업준비생이 보증금 없이 한 달 4만 원에서 6만 원을 내고 최대 4년까지 거주할 수 있습니다.
내년 상반기 창원과 사천에도 거북이집 4호와 5호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거북이집 3호는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취업준비생이 보증금 없이 한 달 4만 원에서 6만 원을 내고 최대 4년까지 거주할 수 있습니다.
내년 상반기 창원과 사천에도 거북이집 4호와 5호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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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형 청년주택 ‘거북이집 3호’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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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9 21:53:40
- 수정2021-10-29 22:01:25

경남형 맞춤형 청년주택인 ‘거북이집 3호’가 고성군 고성읍에 문을 열었습니다.
거북이집 3호는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취업준비생이 보증금 없이 한 달 4만 원에서 6만 원을 내고 최대 4년까지 거주할 수 있습니다.
내년 상반기 창원과 사천에도 거북이집 4호와 5호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거북이집 3호는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취업준비생이 보증금 없이 한 달 4만 원에서 6만 원을 내고 최대 4년까지 거주할 수 있습니다.
내년 상반기 창원과 사천에도 거북이집 4호와 5호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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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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