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아파트서 불…주민 12명 연기 마셔 병원 이송
입력 2021.10.31 (07:43)
수정 2021.10.31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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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30일) 9시쯤 강원도 원주시 태장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불은 실내 104㎡ 중 절반가량을 태운 뒤 3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같은 아파트 주민 1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불은 실내 104㎡ 중 절반가량을 태운 뒤 3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같은 아파트 주민 1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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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아파트서 불…주민 12명 연기 마셔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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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31 07:43:18
- 수정2021-10-31 08:32:23

어젯밤(30일) 9시쯤 강원도 원주시 태장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불은 실내 104㎡ 중 절반가량을 태운 뒤 3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같은 아파트 주민 1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불은 실내 104㎡ 중 절반가량을 태운 뒤 3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같은 아파트 주민 1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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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서 기자 ps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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