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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일상회복 1단계 내일부터…“감염 우려 여전, 방역지침 준수해야”
입력 2021.10.31 (21:32) 수정 2021.10.31 (21:54) 뉴스9(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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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일부터 일상회복 1단계에 들어가면서 경제 회복 기대감이 높아지는 반면, 방역 긴장감 완화로 인한 코로나19 확산 우려도 여전한데요.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선 기본 방역수칙 준수와 백신 접종이 관건일 전망입니다.

민소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영업 준비가 한창인 제주시내 횟집입니다.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행되면 단체 손님도 받을 수 있어 매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방역에 대한 불안감을 온전히 떨쳐버리기는 어렵습니다.

[현창훈/○○횟집 대표 : "밀폐된 공간 나름대로 가게에서 노력들을 하겠지만, 서로가 주의하면서, 잘 슬기롭게 극복해야 할 것 같아요."]

최근 반년 동안 마스크 미착용이나 명부 미작성 같은 방역수칙 위반으로 행정지도를 받은 사례는 487건.

10월 한 달 동안에도 47건이나 적발됐는데, 특히 음식점에서 취식 중이지 않을 때나, 종교 시설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는 위반 사례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활동량이 많아지면 코로나19 확산 위험이 커지는 만큼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요구됩니다.

이런 가운데 백신 접종률을 더 높여야 일명 '코로나와 공존'이 안착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전국적인 4차 대유행의 감염자 92%가 백신 미접종자로 나타난 가운데, 제주지역 접종 완료율은 전국 평균보다 소폭 낮은 73%대 수준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미야/제주도 역학조사관 : "아직 접종하지 않으신 분들은 예방접종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 같고요. 마스크 착용이라든지, 그동안 지켜왔던 이런 방역 수칙이 철저히 준수되어야."]

단계적 일상회복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방역수칙 준수와 백신 접종률 제고가 중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BS 뉴스 민소영입니다.

촬영기자:허수곤
  • 일상회복 1단계 내일부터…“감염 우려 여전, 방역지침 준수해야”
    • 입력 2021-10-31 21:32:51
    • 수정2021-10-31 21:54:06
    뉴스9(제주)
[앵커]

내일부터 일상회복 1단계에 들어가면서 경제 회복 기대감이 높아지는 반면, 방역 긴장감 완화로 인한 코로나19 확산 우려도 여전한데요.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선 기본 방역수칙 준수와 백신 접종이 관건일 전망입니다.

민소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영업 준비가 한창인 제주시내 횟집입니다.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행되면 단체 손님도 받을 수 있어 매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방역에 대한 불안감을 온전히 떨쳐버리기는 어렵습니다.

[현창훈/○○횟집 대표 : "밀폐된 공간 나름대로 가게에서 노력들을 하겠지만, 서로가 주의하면서, 잘 슬기롭게 극복해야 할 것 같아요."]

최근 반년 동안 마스크 미착용이나 명부 미작성 같은 방역수칙 위반으로 행정지도를 받은 사례는 487건.

10월 한 달 동안에도 47건이나 적발됐는데, 특히 음식점에서 취식 중이지 않을 때나, 종교 시설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는 위반 사례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활동량이 많아지면 코로나19 확산 위험이 커지는 만큼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요구됩니다.

이런 가운데 백신 접종률을 더 높여야 일명 '코로나와 공존'이 안착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전국적인 4차 대유행의 감염자 92%가 백신 미접종자로 나타난 가운데, 제주지역 접종 완료율은 전국 평균보다 소폭 낮은 73%대 수준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미야/제주도 역학조사관 : "아직 접종하지 않으신 분들은 예방접종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 같고요. 마스크 착용이라든지, 그동안 지켜왔던 이런 방역 수칙이 철저히 준수되어야."]

단계적 일상회복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방역수칙 준수와 백신 접종률 제고가 중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BS 뉴스 민소영입니다.

촬영기자:허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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