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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개동 폐기물처리시설 ‘사용기한 연장 합의’
입력 2021.10.31 (21:50) 수정 2021.10.31 (21:53) 뉴스9(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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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오늘까지였던 봉개동 폐기물처리시설 사용 기한이 2024년 1월까지로 연장됐습니다.
제주도와 제주시, 봉개동 쓰레기매립장 주민대책위원회는 오늘 오후 도청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서에는 또 봉개 힐링센터나 명도암 마을회관 건설 등 각종 주민 숙원사업 지원도 포함됐으며, 최종 복토는 2023년 말까지 마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와 제주시, 봉개동 쓰레기매립장 주민대책위원회는 오늘 오후 도청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서에는 또 봉개 힐링센터나 명도암 마을회관 건설 등 각종 주민 숙원사업 지원도 포함됐으며, 최종 복토는 2023년 말까지 마치기로 했습니다.
- 봉개동 폐기물처리시설 ‘사용기한 연장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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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31 21:50:23
- 수정2021-10-31 21:53:52

당초 오늘까지였던 봉개동 폐기물처리시설 사용 기한이 2024년 1월까지로 연장됐습니다.
제주도와 제주시, 봉개동 쓰레기매립장 주민대책위원회는 오늘 오후 도청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서에는 또 봉개 힐링센터나 명도암 마을회관 건설 등 각종 주민 숙원사업 지원도 포함됐으며, 최종 복토는 2023년 말까지 마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와 제주시, 봉개동 쓰레기매립장 주민대책위원회는 오늘 오후 도청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서에는 또 봉개 힐링센터나 명도암 마을회관 건설 등 각종 주민 숙원사업 지원도 포함됐으며, 최종 복토는 2023년 말까지 마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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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소영 기자 missionali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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