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전남·경남지역 고수온 피해 어가 지원
입력 2021.11.01 (07:50)
수정 2021.11.0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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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올 여름 고수온 현상으로 피해를 본 전남과 경남 지역 415개 어가에 복구 비용을 지원합니다.
해수부는 총 53억2천만원의 재난지원금과 함께 재해 복구를 위한 융자 자금과 긴급경영안정자금도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올여름 고수온 현상으로 양식 어가의 피해 규모는 197억원으로 집게됐습니다.
해수부는 총 53억2천만원의 재난지원금과 함께 재해 복구를 위한 융자 자금과 긴급경영안정자금도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올여름 고수온 현상으로 양식 어가의 피해 규모는 197억원으로 집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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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부, 전남·경남지역 고수온 피해 어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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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1 07:50:40
- 수정2021-11-01 08:16:16
해양수산부가 올 여름 고수온 현상으로 피해를 본 전남과 경남 지역 415개 어가에 복구 비용을 지원합니다.
해수부는 총 53억2천만원의 재난지원금과 함께 재해 복구를 위한 융자 자금과 긴급경영안정자금도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올여름 고수온 현상으로 양식 어가의 피해 규모는 197억원으로 집게됐습니다.
해수부는 총 53억2천만원의 재난지원금과 함께 재해 복구를 위한 융자 자금과 긴급경영안정자금도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올여름 고수온 현상으로 양식 어가의 피해 규모는 197억원으로 집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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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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