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합천 고속도로’ 국가도로망 계획에 반영
입력 2021.11.01 (08:11)
수정 2021.11.01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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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거창 웅양면과 남하면을 거쳐 합천으로 이어지는 '진천-합천 고속도로' 건설을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에 포함시켰습니다.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거창과 합천 등 경남 내륙에서 대전-통영 고속도로를 거치지 않고 서울에 갈 수 있습니다.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은 도로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입니다.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거창과 합천 등 경남 내륙에서 대전-통영 고속도로를 거치지 않고 서울에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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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합천 고속도로’ 국가도로망 계획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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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1 08:11:36
- 수정2021-11-01 08:38:37
국토교통부가 거창 웅양면과 남하면을 거쳐 합천으로 이어지는 '진천-합천 고속도로' 건설을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에 포함시켰습니다.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거창과 합천 등 경남 내륙에서 대전-통영 고속도로를 거치지 않고 서울에 갈 수 있습니다.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은 도로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입니다.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거창과 합천 등 경남 내륙에서 대전-통영 고속도로를 거치지 않고 서울에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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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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