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소상공인·서민 연체이자 최대 300만 원 감면

입력 2021.11.01 (19:17) 수정 2021.11.01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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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이 개인과 소상공인, 법인 등 전북은행과 거래 중인 지역 소상공인과 서민의 연체이자를 최대 3백만 원까지 감면해주기로 했습니다.

희망자는 연말까지 가까운 영업점에 신청하면 되고, 개인회생과 개인파산 절차 등이 진행 중인 고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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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은행, 소상공인·서민 연체이자 최대 300만 원 감면
    • 입력 2021-11-01 19:17:24
    • 수정2021-11-01 19:29:28
    뉴스7(전주)
전북은행이 개인과 소상공인, 법인 등 전북은행과 거래 중인 지역 소상공인과 서민의 연체이자를 최대 3백만 원까지 감면해주기로 했습니다.

희망자는 연말까지 가까운 영업점에 신청하면 되고, 개인회생과 개인파산 절차 등이 진행 중인 고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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