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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핼러윈 주말’ 미국 전역서 총기난사로 12명 사망”
입력 2021.11.02 (00:08) 수정 2021.11.02 (00:47) 국제
핼러윈 데이가 낀 주말에 미국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잇달아 발생해 최소 12명이 사망하고 52명이 다쳤다고 CNN방송이 보도했습니다.

CNN은 현지 시각 1일, 총기사건을 집계하는 '총기폭력 아카이브'와 지역 뉴스, 경찰 발표 등을 자체 취합한 결과 이러한 결과가 나왔다고 전했습니다.

4명 이상이 사망·부상한 총기 사건을 '난사 사건'으로 분류할 경우 주말에만 미국 전역에서 최소 11건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일리노이주에서는 핼러윈을 맞아 가정집에서 열린 파티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2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도 토요일인 지난달 30일 파티에서 벌어진 총격에 2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했습니다.

총기폭력 아카이브에 따르면 올해 총기난사 사건은 599건 발생해 지난해 611건, 2019년 417건과 비교해 늘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 CNN “‘핼러윈 주말’ 미국 전역서 총기난사로 12명 사망”
    • 입력 2021-11-02 00:08:46
    • 수정2021-11-02 00:47:37
    국제
핼러윈 데이가 낀 주말에 미국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잇달아 발생해 최소 12명이 사망하고 52명이 다쳤다고 CNN방송이 보도했습니다.

CNN은 현지 시각 1일, 총기사건을 집계하는 '총기폭력 아카이브'와 지역 뉴스, 경찰 발표 등을 자체 취합한 결과 이러한 결과가 나왔다고 전했습니다.

4명 이상이 사망·부상한 총기 사건을 '난사 사건'으로 분류할 경우 주말에만 미국 전역에서 최소 11건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일리노이주에서는 핼러윈을 맞아 가정집에서 열린 파티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2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도 토요일인 지난달 30일 파티에서 벌어진 총격에 2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했습니다.

총기폭력 아카이브에 따르면 올해 총기난사 사건은 599건 발생해 지난해 611건, 2019년 417건과 비교해 늘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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