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오늘(2일) 오후 서울 송파구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대선 체제로 공식 전환합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로 최대 499인까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민주당 의원들은 물론 사회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대규모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낙연 전 대표 등을 비롯한 경선 경쟁 후보들도 전원 참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출범식에선 어제(1일) 1차로 발표한 선대위 인선안에 더해, 초·재선 의원 위주로 추가 인선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출범식 전, 이낙연 전 대표 후원회장이었던 송기인 신부 초청으로 송영길 대표와 각 경선 후보 캠프 후원회장들은 오찬을 함께 하고 '원팀'과 대선 승리 전략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로 최대 499인까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민주당 의원들은 물론 사회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대규모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낙연 전 대표 등을 비롯한 경선 경쟁 후보들도 전원 참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출범식에선 어제(1일) 1차로 발표한 선대위 인선안에 더해, 초·재선 의원 위주로 추가 인선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출범식 전, 이낙연 전 대표 후원회장이었던 송기인 신부 초청으로 송영길 대표와 각 경선 후보 캠프 후원회장들은 오찬을 함께 하고 '원팀'과 대선 승리 전략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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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오늘(2일) 대규모 선대위 출범식…대선 체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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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2 01:01:42
민주당은 오늘(2일) 오후 서울 송파구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대선 체제로 공식 전환합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로 최대 499인까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민주당 의원들은 물론 사회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대규모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낙연 전 대표 등을 비롯한 경선 경쟁 후보들도 전원 참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출범식에선 어제(1일) 1차로 발표한 선대위 인선안에 더해, 초·재선 의원 위주로 추가 인선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출범식 전, 이낙연 전 대표 후원회장이었던 송기인 신부 초청으로 송영길 대표와 각 경선 후보 캠프 후원회장들은 오찬을 함께 하고 '원팀'과 대선 승리 전략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로 최대 499인까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민주당 의원들은 물론 사회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대규모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낙연 전 대표 등을 비롯한 경선 경쟁 후보들도 전원 참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출범식에선 어제(1일) 1차로 발표한 선대위 인선안에 더해, 초·재선 의원 위주로 추가 인선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출범식 전, 이낙연 전 대표 후원회장이었던 송기인 신부 초청으로 송영길 대표와 각 경선 후보 캠프 후원회장들은 오찬을 함께 하고 '원팀'과 대선 승리 전략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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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슬 기자 moons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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