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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제뉴스] 호주, 백신 완전 접종자 대상 약 20개월 만에 국경 개방
입력 2021.11.02 (06:43) 수정 2021.11.02 (06:49)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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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에서 가장 강도 높은 봉쇄 조치를 시행한 국가 중 하나인 호주가 코로나19와의 공존을 시작하면서 2년 가까이 자국민에게도 걸어 잠갔던 국경 문을 다시 열었습니다.

[리포트]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해 3월 말 이후 강력한 봉쇄 정책을 도입했던 호주가 현지시간 1일 약 1년 8개월 만에 국경 빗장을 다시 풀었습니다.

그전까지 호주는 해외에 거주 중인 자국민의 입국조차 엄격히 제한했지만 이날부터 백신 접종을 완료한 자국민을 대상으로 격리 없는 입국을 허용했는데요.

또한 백신 접종률이 80%가 넘는 빅토리아주와 뉴사우스웨일스주의 거주민들은 이날부터 접종 증명서 소지자에 한해 해외여행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러나 이번 조치는 호주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 보유자에게만 적용됐는데요.

다만 오는 21일부터 싱가포르 국적자의 무격리 입국을 허용함에 따라 다른 외국인의 호주 입국도 단계적으로 재개방될 전망입니다.
  • [코로나19 국제뉴스] 호주, 백신 완전 접종자 대상 약 20개월 만에 국경 개방
    • 입력 2021-11-02 06:43:09
    • 수정2021-11-02 06:49:15
    뉴스광장 1부
[앵커]

세계에서 가장 강도 높은 봉쇄 조치를 시행한 국가 중 하나인 호주가 코로나19와의 공존을 시작하면서 2년 가까이 자국민에게도 걸어 잠갔던 국경 문을 다시 열었습니다.

[리포트]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해 3월 말 이후 강력한 봉쇄 정책을 도입했던 호주가 현지시간 1일 약 1년 8개월 만에 국경 빗장을 다시 풀었습니다.

그전까지 호주는 해외에 거주 중인 자국민의 입국조차 엄격히 제한했지만 이날부터 백신 접종을 완료한 자국민을 대상으로 격리 없는 입국을 허용했는데요.

또한 백신 접종률이 80%가 넘는 빅토리아주와 뉴사우스웨일스주의 거주민들은 이날부터 접종 증명서 소지자에 한해 해외여행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러나 이번 조치는 호주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 보유자에게만 적용됐는데요.

다만 오는 21일부터 싱가포르 국적자의 무격리 입국을 허용함에 따라 다른 외국인의 호주 입국도 단계적으로 재개방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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