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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별로 2021년산 공공 비축미 매입 시작
입력 2021.11.02 (07:36) 수정 2021.11.02 (08:16) 뉴스광장(전주)
쌀값 안정을 위해 정부가 2021년도 공공 비축미 매입에 나섭니다.
전주지역의 경우 전주농협 모악창고 등 3곳에서 천4백여 톤을 사들일 계획입니다.
올해 매입 대상 품종은 신동진과 새일미이며, 다른 품종을 출하한 농가는 5년간 공공 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중간 정산금 3만 원은 수매 뒤 즉시 지급하며, 최종 매입 금액은 수확기 산지 쌀값을 반영해 다음 달 말에 지급합니다.
한편 내년도 전주시 공공 비축미 매입 품종은 신동진과 해품벼입니다.
전주지역의 경우 전주농협 모악창고 등 3곳에서 천4백여 톤을 사들일 계획입니다.
올해 매입 대상 품종은 신동진과 새일미이며, 다른 품종을 출하한 농가는 5년간 공공 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중간 정산금 3만 원은 수매 뒤 즉시 지급하며, 최종 매입 금액은 수확기 산지 쌀값을 반영해 다음 달 말에 지급합니다.
한편 내년도 전주시 공공 비축미 매입 품종은 신동진과 해품벼입니다.
- 지자체별로 2021년산 공공 비축미 매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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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2 07:36:47
- 수정2021-11-02 08:16:22

쌀값 안정을 위해 정부가 2021년도 공공 비축미 매입에 나섭니다.
전주지역의 경우 전주농협 모악창고 등 3곳에서 천4백여 톤을 사들일 계획입니다.
올해 매입 대상 품종은 신동진과 새일미이며, 다른 품종을 출하한 농가는 5년간 공공 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중간 정산금 3만 원은 수매 뒤 즉시 지급하며, 최종 매입 금액은 수확기 산지 쌀값을 반영해 다음 달 말에 지급합니다.
한편 내년도 전주시 공공 비축미 매입 품종은 신동진과 해품벼입니다.
전주지역의 경우 전주농협 모악창고 등 3곳에서 천4백여 톤을 사들일 계획입니다.
올해 매입 대상 품종은 신동진과 새일미이며, 다른 품종을 출하한 농가는 5년간 공공 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중간 정산금 3만 원은 수매 뒤 즉시 지급하며, 최종 매입 금액은 수확기 산지 쌀값을 반영해 다음 달 말에 지급합니다.
한편 내년도 전주시 공공 비축미 매입 품종은 신동진과 해품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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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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