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휘발유 가격 7년 만에 최고…리터당 1,745원
입력 2021.11.02 (07:37)
수정 2021.11.23 (07: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는 12일 유류세 인하를 앞두고 울산의 휘발유 가격이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10월 넷째 주 울산지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32.1원 오른 리터당 1,745.6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14년 10월 이후 최고치입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10월 넷째 주 울산지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32.1원 오른 리터당 1,745.6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14년 10월 이후 최고치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휘발유 가격 7년 만에 최고…리터당 1,745원
-
- 입력 2021-11-02 07:37:30
- 수정2021-11-23 07:05:18
오는 12일 유류세 인하를 앞두고 울산의 휘발유 가격이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10월 넷째 주 울산지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32.1원 오른 리터당 1,745.6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14년 10월 이후 최고치입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10월 넷째 주 울산지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32.1원 오른 리터당 1,745.6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14년 10월 이후 최고치입니다.
-
-
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이현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