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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 일상 회복 시작…곳곳 활력 기대
입력 2021.11.02 (07:43) 수정 2021.11.02 (08:33) 뉴스광장(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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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일)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 이른바 '위드코로나'가 시작됐습니다.

영업시간이 확대되고 만날 수 있는 인원도 늘었는데요,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손준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단계적 일상 회복, 이른바 '위드 코로나'가 시작된 첫날.

영화관 입구에서 직원이 백신 접종 확인서, 이른바 '방역 패스'를 확인합니다.

방역 패스를 보여준 관람객들은 코로나19 이전처럼 팝콘과 음료를 사서 영화를 보러 갑니다.

[윤서빈/광주시 진월동 : "코로나 (거리 두기)가 완화되면서 저희가 영화관에서 팝콘도 먹을 수 있고 친구들도 좀 자유롭게 만날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영업시간'입니다.

유흥시설을 제외한 식당과 카페 등의 영업시간 제한 조치가 풀리면서 24시간 영업이 가능해졌습니다.

여기에 접종 완료자를 포함해 12명까지 모일 수 있게 인원제한도 완화됐습니다.

결혼식과 야외 행사, 집회도 백신 접종과 상관없이 99명까지 모일 수 있고 백신 접종 완료자나 음성확인자만 참여할 경우 4백 99명까지 허용됩니다.

이렇게 방역조치가 완화되면서 식당 등 상점들은 모처럼 활기를 찾았습니다.

[김기호/음식점 업주 : "24시간 운영하는 가게다보니까 영업시간 제한 때문에 매출이 한 절반 가까이 떨어졌었는데, 아무래도 이제 영업시간 (제한)을 풀어주셨으니까, 아무래도 예전처럼 매출이 다시 올라오지 않을까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단계적 일상회복과 동시에 확진자 수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

방역 당국은 확진자가 급속히 늘면 일상회복 과정을 중단할 수 있다며 방역수칙을 적극적으로 지켜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손준수입니다.

촬영기자:서재덕·정현덕
  • 단계적 일상 회복 시작…곳곳 활력 기대
    • 입력 2021-11-02 07:42:59
    • 수정2021-11-02 08:33:45
    뉴스광장(광주)
[앵커]

어제(1일)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 이른바 '위드코로나'가 시작됐습니다.

영업시간이 확대되고 만날 수 있는 인원도 늘었는데요,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손준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단계적 일상 회복, 이른바 '위드 코로나'가 시작된 첫날.

영화관 입구에서 직원이 백신 접종 확인서, 이른바 '방역 패스'를 확인합니다.

방역 패스를 보여준 관람객들은 코로나19 이전처럼 팝콘과 음료를 사서 영화를 보러 갑니다.

[윤서빈/광주시 진월동 : "코로나 (거리 두기)가 완화되면서 저희가 영화관에서 팝콘도 먹을 수 있고 친구들도 좀 자유롭게 만날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영업시간'입니다.

유흥시설을 제외한 식당과 카페 등의 영업시간 제한 조치가 풀리면서 24시간 영업이 가능해졌습니다.

여기에 접종 완료자를 포함해 12명까지 모일 수 있게 인원제한도 완화됐습니다.

결혼식과 야외 행사, 집회도 백신 접종과 상관없이 99명까지 모일 수 있고 백신 접종 완료자나 음성확인자만 참여할 경우 4백 99명까지 허용됩니다.

이렇게 방역조치가 완화되면서 식당 등 상점들은 모처럼 활기를 찾았습니다.

[김기호/음식점 업주 : "24시간 운영하는 가게다보니까 영업시간 제한 때문에 매출이 한 절반 가까이 떨어졌었는데, 아무래도 이제 영업시간 (제한)을 풀어주셨으니까, 아무래도 예전처럼 매출이 다시 올라오지 않을까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단계적 일상회복과 동시에 확진자 수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

방역 당국은 확진자가 급속히 늘면 일상회복 과정을 중단할 수 있다며 방역수칙을 적극적으로 지켜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손준수입니다.

촬영기자:서재덕·정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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