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섬유 디자인전’ 5일까지 열려
입력 2021.11.02 (07:46)
수정 2021.11.23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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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해 친환경섬유를 이용해 만든 패션디자인 작품 전시회가 중구 혁신도시 내 한국에너지공단 아트센터 갤러리에서 오는 5일까지 열립니다.
의류기술진흥협회 울산지부 주최로 열리는 이번 작품전에서는 울산지역 패션디자이너 22명이 친환경 섬유 원단을 이용해 울산의 자연과 문화 등을 주제로 만든 패션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의류기술진흥협회 울산지부 주최로 열리는 이번 작품전에서는 울산지역 패션디자이너 22명이 친환경 섬유 원단을 이용해 울산의 자연과 문화 등을 주제로 만든 패션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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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섬유 디자인전’ 5일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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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2 07:46:39
- 수정2021-11-23 07:05:19
무공해 친환경섬유를 이용해 만든 패션디자인 작품 전시회가 중구 혁신도시 내 한국에너지공단 아트센터 갤러리에서 오는 5일까지 열립니다.
의류기술진흥협회 울산지부 주최로 열리는 이번 작품전에서는 울산지역 패션디자이너 22명이 친환경 섬유 원단을 이용해 울산의 자연과 문화 등을 주제로 만든 패션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의류기술진흥협회 울산지부 주최로 열리는 이번 작품전에서는 울산지역 패션디자이너 22명이 친환경 섬유 원단을 이용해 울산의 자연과 문화 등을 주제로 만든 패션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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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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