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시장 “박광태 GGM 대표 유임”
입력 2021.11.02 (07:49)
수정 2021.11.02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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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글로벌모터스 박광태 대표이사가 유임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GGM의 차기 대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노사민정협의체에서 현 GGM의 경영 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박 대표 역시 이 같은 의견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이 시장은 현 경영진이 성공적으로 캐스퍼를 양산했고, 다음 대표의 적임자를 찾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유임을 결정했다며 임기는 주주총회에서 정해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GGM의 차기 대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노사민정협의체에서 현 GGM의 경영 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박 대표 역시 이 같은 의견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이 시장은 현 경영진이 성공적으로 캐스퍼를 양산했고, 다음 대표의 적임자를 찾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유임을 결정했다며 임기는 주주총회에서 정해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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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섭 시장 “박광태 GGM 대표 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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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2 07:49:48
- 수정2021-11-02 08:15:00

광주글로벌모터스 박광태 대표이사가 유임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GGM의 차기 대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노사민정협의체에서 현 GGM의 경영 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박 대표 역시 이 같은 의견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이 시장은 현 경영진이 성공적으로 캐스퍼를 양산했고, 다음 대표의 적임자를 찾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유임을 결정했다며 임기는 주주총회에서 정해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GGM의 차기 대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노사민정협의체에서 현 GGM의 경영 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박 대표 역시 이 같은 의견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이 시장은 현 경영진이 성공적으로 캐스퍼를 양산했고, 다음 대표의 적임자를 찾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유임을 결정했다며 임기는 주주총회에서 정해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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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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