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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공공 배달 앱’ 이용 활성화 마케팅

입력 2021.11.02 (07:51) 수정 2021.11.02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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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공공배달 앱 이용 활성화를 위해 공동 마케팅이 추진됩니다.

광주시경제고용진흥원과 현대차 광주전남본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이달 말까지 광주지역 현대차 22개 전시장을 찾는 지역민에게 광주 공공 배달 앱 할인 쿠폰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고용진흥원은 지난 7월부터 수수료가 싼 광주 공공 배달 앱 서비스를 시작한 뒤 매출이 매달 향상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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