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함안 버스 ‘광역환승할인제’ 본격 시작
입력 2021.11.02 (08:11)
수정 2021.11.0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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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함안 간 광역환승할인제' 기념 행사가 어제(1일) 함안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렸습니다.
앞으로 교통카드를 이용해 창원 시내버스와 함안 농어촌버스를 갈아타면 두 번째 이용하는 버스에서 1,450원 요금이 차감돼 결제됩니다.
창원과 함안 버스이용객은 한 달 3만 명 수준으로 이 가운데 46%가 광역환승 수요로 분석됐습니다.
앞으로 교통카드를 이용해 창원 시내버스와 함안 농어촌버스를 갈아타면 두 번째 이용하는 버스에서 1,450원 요금이 차감돼 결제됩니다.
창원과 함안 버스이용객은 한 달 3만 명 수준으로 이 가운데 46%가 광역환승 수요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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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함안 버스 ‘광역환승할인제’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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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2 08:11:52
- 수정2021-11-02 08:34:30
'창원-함안 간 광역환승할인제' 기념 행사가 어제(1일) 함안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렸습니다.
앞으로 교통카드를 이용해 창원 시내버스와 함안 농어촌버스를 갈아타면 두 번째 이용하는 버스에서 1,450원 요금이 차감돼 결제됩니다.
창원과 함안 버스이용객은 한 달 3만 명 수준으로 이 가운데 46%가 광역환승 수요로 분석됐습니다.
앞으로 교통카드를 이용해 창원 시내버스와 함안 농어촌버스를 갈아타면 두 번째 이용하는 버스에서 1,450원 요금이 차감돼 결제됩니다.
창원과 함안 버스이용객은 한 달 3만 명 수준으로 이 가운데 46%가 광역환승 수요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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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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