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최초 둔곡 초·중 통합학교 신설 확정

입력 2021.11.02 (08:23) 수정 2021.11.02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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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최초의 초중학교 통합학교인 가칭 둔곡 초중학교 신설 사업이 확정됐습니다.

대전시교육청은 최근 열린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에 대한 가칭 대전 둔곡 초중 통합학교 신설 사업이 '적정' 결정이 내려짐에 따라 본격적인 설립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대전 둔곡 초중학교는 대전에서 최초로 신설되는 초·중 통합학교로 공유시설과 교류공간을 폭넒게 마련하고 학생 발달단계에 따른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마련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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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최초 둔곡 초·중 통합학교 신설 확정
    • 입력 2021-11-02 08:23:03
    • 수정2021-11-02 08:35:41
    뉴스광장(대전)
대전 최초의 초중학교 통합학교인 가칭 둔곡 초중학교 신설 사업이 확정됐습니다.

대전시교육청은 최근 열린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에 대한 가칭 대전 둔곡 초중 통합학교 신설 사업이 '적정' 결정이 내려짐에 따라 본격적인 설립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대전 둔곡 초중학교는 대전에서 최초로 신설되는 초·중 통합학교로 공유시설과 교류공간을 폭넒게 마련하고 학생 발달단계에 따른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마련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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