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코로나19 의료‧방역 대응 체계 전환

입력 2021.11.02 (08:27) 수정 2021.11.02 (10: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가 '단계적 일상 회복'에 맞춰 의료‧방역 대응 체계도 전환합니다.

이에 따라 재택 치료 대상은 입원 요인이 없는 70세 미만 무증상‧경증환자까지 확대됩니다.

생활치료센터는 점차 기능을 점차 축소하고 병원 격리가 불가피한 환자는 감염병 전담병원과 중증환자 전담치료 병상에서 치료합니다.

또, 갑작스러운 확진자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5개 종합병원에 격리 병상 95개를 추가 마련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청북도, 코로나19 의료‧방역 대응 체계 전환
    • 입력 2021-11-02 08:27:06
    • 수정2021-11-02 10:46:54
    뉴스광장(청주)
충청북도가 '단계적 일상 회복'에 맞춰 의료‧방역 대응 체계도 전환합니다.

이에 따라 재택 치료 대상은 입원 요인이 없는 70세 미만 무증상‧경증환자까지 확대됩니다.

생활치료센터는 점차 기능을 점차 축소하고 병원 격리가 불가피한 환자는 감염병 전담병원과 중증환자 전담치료 병상에서 치료합니다.

또, 갑작스러운 확진자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5개 종합병원에 격리 병상 95개를 추가 마련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