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 역세권·해양 사업 등 발전 지원”
입력 2021.11.02 (09:53)
수정 2021.11.23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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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역세권과 바다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울주군의 발전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송철호 울산시장과 이선호 울주군수는 기자회견을 열고 울주군 남부권 역세권 개발, 서생 해양관광단지 지정, 부유식 해상풍력 클러스터 조성 등 5건을 중심으로 한 정책지원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2040 중장기발전계획을 비롯한 2030 도시관리계획에 새로운 도심 공간 구조 개편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입니다.
송철호 울산시장과 이선호 울주군수는 기자회견을 열고 울주군 남부권 역세권 개발, 서생 해양관광단지 지정, 부유식 해상풍력 클러스터 조성 등 5건을 중심으로 한 정책지원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2040 중장기발전계획을 비롯한 2030 도시관리계획에 새로운 도심 공간 구조 개편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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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울주군 역세권·해양 사업 등 발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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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2 09:53:27
- 수정2021-11-23 07:05:11

울산시가 역세권과 바다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울주군의 발전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송철호 울산시장과 이선호 울주군수는 기자회견을 열고 울주군 남부권 역세권 개발, 서생 해양관광단지 지정, 부유식 해상풍력 클러스터 조성 등 5건을 중심으로 한 정책지원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2040 중장기발전계획을 비롯한 2030 도시관리계획에 새로운 도심 공간 구조 개편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입니다.
송철호 울산시장과 이선호 울주군수는 기자회견을 열고 울주군 남부권 역세권 개발, 서생 해양관광단지 지정, 부유식 해상풍력 클러스터 조성 등 5건을 중심으로 한 정책지원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2040 중장기발전계획을 비롯한 2030 도시관리계획에 새로운 도심 공간 구조 개편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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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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