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소상공인·서민 연체이자 최대 300만 원 감면

입력 2021.11.02 (09:59) 수정 2021.11.02 (10: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은행이 개인과 소상공인, 법인 등 전북은행과 거래 중인 지역 소상공인과 서민의 연체이자를 최대 3백만 원까지 감면해주기로 했습니다.

희망자는 연말까지 가까운 영업점에 신청하면 되고, 개인회생과 개인파산 절차 등이 진행 중인 고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은행, 소상공인·서민 연체이자 최대 300만 원 감면
    • 입력 2021-11-02 09:59:54
    • 수정2021-11-02 10:30:21
    930뉴스(전주)
전북은행이 개인과 소상공인, 법인 등 전북은행과 거래 중인 지역 소상공인과 서민의 연체이자를 최대 3백만 원까지 감면해주기로 했습니다.

희망자는 연말까지 가까운 영업점에 신청하면 되고, 개인회생과 개인파산 절차 등이 진행 중인 고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