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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천곡 고령자복지주택사업’ 중앙투자심사 통과
입력 2021.11.02 (10:10) 수정 2021.11.02 (10:19) 930뉴스(강릉)
동해시가 추진하는 ‘동해 천곡 고령자복지주택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습니다.
‘동해 천곡 고령자복지주택사업’은 2023년 말까지 사업비 523억여 원을 투입해, 고령자 맞춤형 주택과 영구임대주택,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행복주택 등 공공주택 402가구를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동해시는 국토교통부의 사업 승인이 나면, 내년 봄 착공할 계획입니다.
‘동해 천곡 고령자복지주택사업’은 2023년 말까지 사업비 523억여 원을 투입해, 고령자 맞춤형 주택과 영구임대주택,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행복주택 등 공공주택 402가구를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동해시는 국토교통부의 사업 승인이 나면, 내년 봄 착공할 계획입니다.
- ‘동해 천곡 고령자복지주택사업’ 중앙투자심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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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2 10:10:22
- 수정2021-11-02 10:19:29

동해시가 추진하는 ‘동해 천곡 고령자복지주택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습니다.
‘동해 천곡 고령자복지주택사업’은 2023년 말까지 사업비 523억여 원을 투입해, 고령자 맞춤형 주택과 영구임대주택,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행복주택 등 공공주택 402가구를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동해시는 국토교통부의 사업 승인이 나면, 내년 봄 착공할 계획입니다.
‘동해 천곡 고령자복지주택사업’은 2023년 말까지 사업비 523억여 원을 투입해, 고령자 맞춤형 주택과 영구임대주택,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행복주택 등 공공주택 402가구를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동해시는 국토교통부의 사업 승인이 나면, 내년 봄 착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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