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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포츠 정규리그 종료…대전지역 구단 성적표는?
입력 2021.11.02 (10:28) 수정 2021.11.02 (10:51) 930뉴스(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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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주말, 프로야구와 프로축구 K리그2의 정규리그가 끝났습니다.

지역 연고 팀인 대전하나시티즌은 3위를 차지해 곧바로 플레이오프 준비에 들어갔고, 한화이글스는 2년 연속 최하위에 그쳤습니다.

박연선 기자입니다.

[리포트]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

극적인 반전은 없었습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경남 윌리안에게 결승골을 허용해 1대0으로 졌습니다.

같은 시간, 경쟁 상대인 안양은 부천을 꺾고 정규리그 2위를 확정했습니다.

3위가 된 대전은 승격을 위해 모레 준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됐습니다.

이곳 한밭종합운동장에서 4위 전남과 단판 승부를 벌이는데, 지지만 않으면 플레이오프에 진출합니다.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경우 다시 안양과 맞붙게 되는데, 1부 리그 승격을 위해서는 여기서 반드시 승리를 해야 하고 이후 승격 플레이오프에서 K리그1 11위 팀과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맞붙게 됩니다.

[이민성/대전하나시티즌 감독 : "대전시민들과 더불어 저희가 내년에는 K리그1에서 꼭 여러분들을 만나는 게 저희 소망이고 선수들 또한 간절함을 갖고…."]

프로야구 한화이글스는 마지막 경기에서 두산에 5대 3으로 패했습니다.

최종 성적 49승 12무 83패로 올해도 50승 달성에 실패하면서 2년 연속 꼴찌에 그쳐 팬들에 큰 실망감을 안겨줬습니다.

다만 수베로 감독 체제에서 젊은 선수들로의 세대교체로 도약의 가능성은 남겼습니다.

[카를로스 수베로/한화이글스 감독/지난달 30일 : "선수들이 매순간 연습한 것들을 경기에 잘 풀어내면 첫 번째 목표인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내년 시즌에는 초고교급 투수인 문동주와 박준영이 가세하는 만큼, 독수리의 비상이 기대됩니다.

KBS 뉴스 박연선입니다.

촬영기자:강욱현
  • 프로스포츠 정규리그 종료…대전지역 구단 성적표는?
    • 입력 2021-11-02 10:28:27
    • 수정2021-11-02 10:51:50
    930뉴스(대전)
[앵커]

지난 주말, 프로야구와 프로축구 K리그2의 정규리그가 끝났습니다.

지역 연고 팀인 대전하나시티즌은 3위를 차지해 곧바로 플레이오프 준비에 들어갔고, 한화이글스는 2년 연속 최하위에 그쳤습니다.

박연선 기자입니다.

[리포트]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

극적인 반전은 없었습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경남 윌리안에게 결승골을 허용해 1대0으로 졌습니다.

같은 시간, 경쟁 상대인 안양은 부천을 꺾고 정규리그 2위를 확정했습니다.

3위가 된 대전은 승격을 위해 모레 준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됐습니다.

이곳 한밭종합운동장에서 4위 전남과 단판 승부를 벌이는데, 지지만 않으면 플레이오프에 진출합니다.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경우 다시 안양과 맞붙게 되는데, 1부 리그 승격을 위해서는 여기서 반드시 승리를 해야 하고 이후 승격 플레이오프에서 K리그1 11위 팀과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맞붙게 됩니다.

[이민성/대전하나시티즌 감독 : "대전시민들과 더불어 저희가 내년에는 K리그1에서 꼭 여러분들을 만나는 게 저희 소망이고 선수들 또한 간절함을 갖고…."]

프로야구 한화이글스는 마지막 경기에서 두산에 5대 3으로 패했습니다.

최종 성적 49승 12무 83패로 올해도 50승 달성에 실패하면서 2년 연속 꼴찌에 그쳐 팬들에 큰 실망감을 안겨줬습니다.

다만 수베로 감독 체제에서 젊은 선수들로의 세대교체로 도약의 가능성은 남겼습니다.

[카를로스 수베로/한화이글스 감독/지난달 30일 : "선수들이 매순간 연습한 것들을 경기에 잘 풀어내면 첫 번째 목표인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내년 시즌에는 초고교급 투수인 문동주와 박준영이 가세하는 만큼, 독수리의 비상이 기대됩니다.

KBS 뉴스 박연선입니다.

촬영기자:강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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