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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WHO·국제적십자 인사 면담…北 보건협력·이산가족 논의
입력 2021.11.02 (11:02) 수정 2021.11.02 (11:04) 정치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1일(현지시간)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을 만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대북 인도주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통일부가 오늘(2일)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지난달 29일 문재인 대통령의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일정 수행을 위해 이탈리아를 방문한 뒤 스위스 제네바로 이동해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과 면담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장관은 전 세계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WHO가 보여준 리더십을 평가했습니다.

또 양측은 북한의 코로나19 상황과 보건의료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이 장관은 질스 까르보니에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부총재와 자강 샤파강 국제적십자사연맹(IFRC) 사무총장과도 면담했습니다.

국제적십자위원회와 국제적십자사연맹은 남북 이산가족 문제 해결을 위한 긴밀한 소통·협력을 약속했다고 통일부는 전했습니다.

또 이 단체들의 대북사업 역량이 축적된 분야인 인도주의 협력과 기후변화, 재난관리, 개발협력 문제 등 다양한 의제들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 장관은 제네바 소재 국제기구에서 근무하는 한국 파견직원들을 대상으로 한반도 정세와 남북관계 상황에 대한 정책 간담회도 열었습니다.

이 장관은 제네바 일정을 마친 뒤 3일 한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통일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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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1-02 11:02:24
    • 수정2021-11-02 1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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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1일(현지시간)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을 만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대북 인도주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통일부가 오늘(2일)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지난달 29일 문재인 대통령의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일정 수행을 위해 이탈리아를 방문한 뒤 스위스 제네바로 이동해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과 면담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장관은 전 세계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WHO가 보여준 리더십을 평가했습니다.

또 양측은 북한의 코로나19 상황과 보건의료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이 장관은 질스 까르보니에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부총재와 자강 샤파강 국제적십자사연맹(IFRC) 사무총장과도 면담했습니다.

국제적십자위원회와 국제적십자사연맹은 남북 이산가족 문제 해결을 위한 긴밀한 소통·협력을 약속했다고 통일부는 전했습니다.

또 이 단체들의 대북사업 역량이 축적된 분야인 인도주의 협력과 기후변화, 재난관리, 개발협력 문제 등 다양한 의제들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 장관은 제네바 소재 국제기구에서 근무하는 한국 파견직원들을 대상으로 한반도 정세와 남북관계 상황에 대한 정책 간담회도 열었습니다.

이 장관은 제네바 일정을 마친 뒤 3일 한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통일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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