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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당선이 목표…국민의힘 후보가 단일화 양보해야”
입력 2021.11.02 (11:05) 수정 2021.11.02 (11:05) 정치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국민의힘 후보로의 단일화는 없을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안 대표는 오늘(2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저는 당선을 목표로 나왔고 정권 교체의 주역이 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안 대표는 “중도에 있는 국민들이 40~50% 정도 되는데, 그분들은 어느 편이 이기는 것보다는 과연 누가 대한민국을 앞으로 5년 동안 더 좋게 만들 수 있을 것인가가 판단 기준”이라며 “‘시대 교체’를 위해서는 제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권 교체를 위해 제1야당 후보가 되신 분이 양보를 해주신다면 충분히 압도적인 정권 교체가 가능하게 될 것”이라며 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를 한다면 자신이 단일 후보가 되어야 한다고 재차 밝혔습니다.

안철수 대표는 국민의힘 홍준표 대선 경선 후보가 ‘안 대표와 만나 단일화에 의견을 같이했다’고 언급한 데 대해서는 지난해부터 8월까지 두 번 정도 만났는데, “그런 (이야기를 한) 기억은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서울시장 재보선 출마 선언 당시 대선 출마는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지 않았느냐는 지적에는 서울시장 당선을 전제로 한 얘기였다며 “제가 안 나왔으면 하고 너무나 간절하게 바라시는 분들의 주장”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회사진기자단]
  • 안철수 “당선이 목표…국민의힘 후보가 단일화 양보해야”
    • 입력 2021-11-02 11:05:18
    • 수정2021-11-02 11:05:46
    정치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국민의힘 후보로의 단일화는 없을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안 대표는 오늘(2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저는 당선을 목표로 나왔고 정권 교체의 주역이 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안 대표는 “중도에 있는 국민들이 40~50% 정도 되는데, 그분들은 어느 편이 이기는 것보다는 과연 누가 대한민국을 앞으로 5년 동안 더 좋게 만들 수 있을 것인가가 판단 기준”이라며 “‘시대 교체’를 위해서는 제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권 교체를 위해 제1야당 후보가 되신 분이 양보를 해주신다면 충분히 압도적인 정권 교체가 가능하게 될 것”이라며 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를 한다면 자신이 단일 후보가 되어야 한다고 재차 밝혔습니다.

안철수 대표는 국민의힘 홍준표 대선 경선 후보가 ‘안 대표와 만나 단일화에 의견을 같이했다’고 언급한 데 대해서는 지난해부터 8월까지 두 번 정도 만났는데, “그런 (이야기를 한) 기억은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서울시장 재보선 출마 선언 당시 대선 출마는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지 않았느냐는 지적에는 서울시장 당선을 전제로 한 얘기였다며 “제가 안 나왔으면 하고 너무나 간절하게 바라시는 분들의 주장”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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