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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방역당국 “실내체육시설 방역패스 도입 불가피…접종자 중심으로 안전하게 해제해야”
입력 2021.11.02 (11:59) 수정 2021.11.02 (12:14) 사회
방역당국이 실내체육시설의 방역패스 도입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오늘(2일) 열린 백브리핑에서 실내체육시설과 관련해 “4차 유행과정에서도 가장 집단 감염이 나왔던 곳 중 하나”라며 “방역패스를 단기 도입해서 접종 완료자 중심으로 안전하게 해제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방역 규제들을 해제하면서 코로나19의 전파 위험성은 더 커지기 때문에 기존의 집단감염이 많이 나오고 구조적으로 취약성이 있던 위험한 시설에 대해서는 방역패스라고 하는 것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손 반장은 또 “(방역패스는) 일상 전환 과정에서 증가되는 위험성이 미접종자를 중심으로 한 전파 확산으로 연결되는 것을 차단하겠다는 목적”이라며 “이 조치가 불가피하다는 점을 설명드리고 있고 양해를 부탁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대한실내체육시설 총연합회는 내일 더불어 민주당사 앞에서 방역패스 반발 시위를 한다고 예고했습니다.
  • 방역당국 “실내체육시설 방역패스 도입 불가피…접종자 중심으로 안전하게 해제해야”
    • 입력 2021-11-02 11:59:47
    • 수정2021-11-02 12:14:16
    사회
방역당국이 실내체육시설의 방역패스 도입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오늘(2일) 열린 백브리핑에서 실내체육시설과 관련해 “4차 유행과정에서도 가장 집단 감염이 나왔던 곳 중 하나”라며 “방역패스를 단기 도입해서 접종 완료자 중심으로 안전하게 해제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방역 규제들을 해제하면서 코로나19의 전파 위험성은 더 커지기 때문에 기존의 집단감염이 많이 나오고 구조적으로 취약성이 있던 위험한 시설에 대해서는 방역패스라고 하는 것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손 반장은 또 “(방역패스는) 일상 전환 과정에서 증가되는 위험성이 미접종자를 중심으로 한 전파 확산으로 연결되는 것을 차단하겠다는 목적”이라며 “이 조치가 불가피하다는 점을 설명드리고 있고 양해를 부탁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대한실내체육시설 총연합회는 내일 더불어 민주당사 앞에서 방역패스 반발 시위를 한다고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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