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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선대위 출범…野 당원투표 이틀째
입력 2021.11.02 (12:15) 수정 2021.11.02 (13:03)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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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은 오늘 매머드급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대선 체제로 공식 전환합니다.

국민의힘은 이틀째 당원투표를 이어가고 있는데 후보들은 전국을 돌며, 막판 표심잡기에 나섰습니다.

강나루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민주당은 오늘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엽니다.

선대위 명칭은 대전환을 내세워 '대한민국 대전환 선대위'라고 정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를 비롯해 송영길 대표 등 당 지도부와 소속 의원, 사회 각계 인사까지 참석자가 거의 500명에 달하는 대규모 출범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낙연 전 대표 등 경선 경쟁 후보도 모두 참석해, 이 후보 지지 연설에 나섭니다.

이재명 후보는 출범식에서 현 정부의 최대 약점으로 꼽히는 부동산 문제에 대해 개혁 의지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민의힘은 최종 후보 선출을 위한 당원 투표를 이틀째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당원 투표율은 50% 안팎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후보들은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충남 천안의 전통시장을, 홍준표 후보는 부산역 광장을 찾아 정권교체 적임자를 자임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유승민 후보는 방송 출연을 통한 여론전에 나섰고, 원희룡 후보는 성남 대장동에서 청와대까지 도보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어제 세 번째 대선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후보 검증을 위한 당 압박 면접을 받습니다.

KBS 뉴스 강나룹니다.
  • 민주 선대위 출범…野 당원투표 이틀째
    • 입력 2021-11-02 12:15:20
    • 수정2021-11-02 13:03:09
    뉴스 12
[앵커]

민주당은 오늘 매머드급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대선 체제로 공식 전환합니다.

국민의힘은 이틀째 당원투표를 이어가고 있는데 후보들은 전국을 돌며, 막판 표심잡기에 나섰습니다.

강나루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민주당은 오늘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엽니다.

선대위 명칭은 대전환을 내세워 '대한민국 대전환 선대위'라고 정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를 비롯해 송영길 대표 등 당 지도부와 소속 의원, 사회 각계 인사까지 참석자가 거의 500명에 달하는 대규모 출범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낙연 전 대표 등 경선 경쟁 후보도 모두 참석해, 이 후보 지지 연설에 나섭니다.

이재명 후보는 출범식에서 현 정부의 최대 약점으로 꼽히는 부동산 문제에 대해 개혁 의지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민의힘은 최종 후보 선출을 위한 당원 투표를 이틀째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당원 투표율은 50% 안팎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후보들은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충남 천안의 전통시장을, 홍준표 후보는 부산역 광장을 찾아 정권교체 적임자를 자임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유승민 후보는 방송 출연을 통한 여론전에 나섰고, 원희룡 후보는 성남 대장동에서 청와대까지 도보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어제 세 번째 대선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후보 검증을 위한 당 압박 면접을 받습니다.

KBS 뉴스 강나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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