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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방역이 전환됨에 따라 LG그룹이 재택근무를 줄이는 새로운 방역지침을 적용했습니다.
LG그룹은 재택근무 인원 비중을 기존 40%에서 30%로 줄인다고 발표했습니다.
다만 임산부와 기저질환자는 기존과 동일하게 재택근무를 계속합니다.
또, 기존에 백신 접종 인원 14명을 포함해 20인 이하에서만 가능했던 집합교육과 회의는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각각 30인 이하, 20인 이하로 완화했습니다.
금지됐던 단체행사도 50인 이하면 가능해졌습니다.
국내 출장도 이달부터 허용하기로 했지만, 해외 출장은 기존과 동일하게 자제하기로 했습니다.
LG그룹은 재택근무 인원 비중을 기존 40%에서 30%로 줄인다고 발표했습니다.
다만 임산부와 기저질환자는 기존과 동일하게 재택근무를 계속합니다.
또, 기존에 백신 접종 인원 14명을 포함해 20인 이하에서만 가능했던 집합교육과 회의는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각각 30인 이하, 20인 이하로 완화했습니다.
금지됐던 단체행사도 50인 이하면 가능해졌습니다.
국내 출장도 이달부터 허용하기로 했지만, 해외 출장은 기존과 동일하게 자제하기로 했습니다.
- ‘단계적 일상회복’ 맞춰 LG그룹 재택근무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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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2 13:57:43
- 수정2021-11-02 14:03:57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방역이 전환됨에 따라 LG그룹이 재택근무를 줄이는 새로운 방역지침을 적용했습니다.
LG그룹은 재택근무 인원 비중을 기존 40%에서 30%로 줄인다고 발표했습니다.
다만 임산부와 기저질환자는 기존과 동일하게 재택근무를 계속합니다.
또, 기존에 백신 접종 인원 14명을 포함해 20인 이하에서만 가능했던 집합교육과 회의는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각각 30인 이하, 20인 이하로 완화했습니다.
금지됐던 단체행사도 50인 이하면 가능해졌습니다.
국내 출장도 이달부터 허용하기로 했지만, 해외 출장은 기존과 동일하게 자제하기로 했습니다.
LG그룹은 재택근무 인원 비중을 기존 40%에서 30%로 줄인다고 발표했습니다.
다만 임산부와 기저질환자는 기존과 동일하게 재택근무를 계속합니다.
또, 기존에 백신 접종 인원 14명을 포함해 20인 이하에서만 가능했던 집합교육과 회의는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각각 30인 이하, 20인 이하로 완화했습니다.
금지됐던 단체행사도 50인 이하면 가능해졌습니다.
국내 출장도 이달부터 허용하기로 했지만, 해외 출장은 기존과 동일하게 자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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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기 기자 wai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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