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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대담] 희생자 보상기준 4·3특별법 개정안…“올해 통과돼야”
입력 2021.11.02 (19:20) 수정 2021.11.02 (19:56) 뉴스7(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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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주 제주4·3 희생자에 대한 보상기준을 담은 제주4.3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에서 발의됐죠,

제주4·3유족회는 대부분 유족의 요구를 수용했다며, 올해 국회 통과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데요.

어제 예고해드린대로 오늘 7시 대담에선 오임종 4·3유족회장과 이야기 나눕니다.

안녕하세요?

지난주 4·3 희생자에 대한 정부의 보상기준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 이 국회에서 발의됐습니다.

개정안 내용을 보셨을 텐데, 어떻습니까?

[앵커]

회장님이 보시기에 이번 개정안에서 가장 의미 있는 부분은 무엇으로 보시는지요?

그리고 이유가 있다면요?

[앵커]

당초 유족회가 제시한 보상금액보다 낮게 편성됐다는데, 아쉬움도 있을 것 같아요?

당초 제시한 것과 비교하면 어떤 수준인가요?

[앵커]

그렇다면 보상금액과 관련해 국회 여야 합의 과정 등에서, 추가적으로 요구 가능한 부분이 있을까요?

[앵커]

당초 유족회는 수형인과 유족들의 나이를 고려해 보상금 지급 기간을 3년으로 요구한 거로 압니다.

그런데 개정안엔 5년으로 담겼죠?

어제 오영훈 의원은 이와 관련해 "재정여건이 되면 2~3년 안에 지급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만, 유족회 입장이 궁금합니다.

[앵커]

유족회는 올해 꼭 개정안이 통과돼야 한다고 주장해오셨죠, 어떤 이유에선가요?

[앵커]

회장님은 보상금을 기금 조성에 쓰겠다는 입장도 앞서 밝힌 적 있습니다.

유족들이 받게 될 보상금으로 기금을 조성한다는 계획도 밝히셨는데, 개정안이 통과되면 기금 조성은 어떻게 하실 계획인가요?

유족들과의 협의도 필요할 것 같고요.

[앵커]

유족이 없는 희생자도 3천5백 명에 달하죠.

이분들에 대한 보상금은 어떻게 쓰이게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앵커]

네. 유족회의 바람처럼 올해 마지막 국회에서 꼭 개정안이 통과되길 저희도 바라겠습니다.

오늘 출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7시 대담] 희생자 보상기준 4·3특별법 개정안…“올해 통과돼야”
    • 입력 2021-11-02 19:20:00
    • 수정2021-11-02 19:56:04
    뉴스7(제주)
[앵커]

지난주 제주4·3 희생자에 대한 보상기준을 담은 제주4.3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에서 발의됐죠,

제주4·3유족회는 대부분 유족의 요구를 수용했다며, 올해 국회 통과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데요.

어제 예고해드린대로 오늘 7시 대담에선 오임종 4·3유족회장과 이야기 나눕니다.

안녕하세요?

지난주 4·3 희생자에 대한 정부의 보상기준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 이 국회에서 발의됐습니다.

개정안 내용을 보셨을 텐데, 어떻습니까?

[앵커]

회장님이 보시기에 이번 개정안에서 가장 의미 있는 부분은 무엇으로 보시는지요?

그리고 이유가 있다면요?

[앵커]

당초 유족회가 제시한 보상금액보다 낮게 편성됐다는데, 아쉬움도 있을 것 같아요?

당초 제시한 것과 비교하면 어떤 수준인가요?

[앵커]

그렇다면 보상금액과 관련해 국회 여야 합의 과정 등에서, 추가적으로 요구 가능한 부분이 있을까요?

[앵커]

당초 유족회는 수형인과 유족들의 나이를 고려해 보상금 지급 기간을 3년으로 요구한 거로 압니다.

그런데 개정안엔 5년으로 담겼죠?

어제 오영훈 의원은 이와 관련해 "재정여건이 되면 2~3년 안에 지급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만, 유족회 입장이 궁금합니다.

[앵커]

유족회는 올해 꼭 개정안이 통과돼야 한다고 주장해오셨죠, 어떤 이유에선가요?

[앵커]

회장님은 보상금을 기금 조성에 쓰겠다는 입장도 앞서 밝힌 적 있습니다.

유족들이 받게 될 보상금으로 기금을 조성한다는 계획도 밝히셨는데, 개정안이 통과되면 기금 조성은 어떻게 하실 계획인가요?

유족들과의 협의도 필요할 것 같고요.

[앵커]

유족이 없는 희생자도 3천5백 명에 달하죠.

이분들에 대한 보상금은 어떻게 쓰이게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앵커]

네. 유족회의 바람처럼 올해 마지막 국회에서 꼭 개정안이 통과되길 저희도 바라겠습니다.

오늘 출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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