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요양병원서 14명 집단감염…123명 신규 확진
입력 2021.11.02 (19:46)
수정 2021.11.0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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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23명이 더 나왔습니다.
대전 28명, 세종 5명, 충남 90명입니다.
대전에서는 대덕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입소자 13명과 간호사 1명이 신규확진된 가운데 확진자가 대거 나온 6층에서는 입소자 등 74명이 동일 집단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충남은 천안 23명, 당진 15명을 비롯해 금산, 논산, 아산, 홍성 등에서 산발적 감염이 잇따랐습니다.
세종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친구인 10대 미만 3명 등 5명이 확진됐습니다.
대전 28명, 세종 5명, 충남 90명입니다.
대전에서는 대덕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입소자 13명과 간호사 1명이 신규확진된 가운데 확진자가 대거 나온 6층에서는 입소자 등 74명이 동일 집단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충남은 천안 23명, 당진 15명을 비롯해 금산, 논산, 아산, 홍성 등에서 산발적 감염이 잇따랐습니다.
세종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친구인 10대 미만 3명 등 5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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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요양병원서 14명 집단감염…123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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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2 19:46:08
- 수정2021-11-02 19:52:41
대전세종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23명이 더 나왔습니다.
대전 28명, 세종 5명, 충남 90명입니다.
대전에서는 대덕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입소자 13명과 간호사 1명이 신규확진된 가운데 확진자가 대거 나온 6층에서는 입소자 등 74명이 동일 집단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충남은 천안 23명, 당진 15명을 비롯해 금산, 논산, 아산, 홍성 등에서 산발적 감염이 잇따랐습니다.
세종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친구인 10대 미만 3명 등 5명이 확진됐습니다.
대전 28명, 세종 5명, 충남 90명입니다.
대전에서는 대덕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입소자 13명과 간호사 1명이 신규확진된 가운데 확진자가 대거 나온 6층에서는 입소자 등 74명이 동일 집단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충남은 천안 23명, 당진 15명을 비롯해 금산, 논산, 아산, 홍성 등에서 산발적 감염이 잇따랐습니다.
세종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친구인 10대 미만 3명 등 5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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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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