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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길거리서 흉기 난동 부린 중국인 실탄 쏴 제압
입력 2021.11.02 (20:18) 수정 2021.11.02 (20:53) 사회
40대 중국인 남성이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리다 경찰이 쏜 실탄에 맞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기 양평경찰서는 중국 국적의 40대 남성 A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입건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 오후 4시 20분쯤 경기 양평군의 한 길거리에서 양손에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렸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 8명은 테이저건을 쏘며 A 씨를 제압하려 했지만, 효과가 없고 난동이 심해지자 실탄 4발을 발사했습니다. A 씨는 복부와 다리 등 3곳을 다쳐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실탄을 맞고도 20여 분 동안 난동을 멈추지 않았으며, 당시 환각 상태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A 씨의 몸 상태가 나아지는 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찰, 길거리서 흉기 난동 부린 중국인 실탄 쏴 제압
    • 입력 2021-11-02 20:18:06
    • 수정2021-11-02 20:53:44
    사회
40대 중국인 남성이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리다 경찰이 쏜 실탄에 맞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기 양평경찰서는 중국 국적의 40대 남성 A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입건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 오후 4시 20분쯤 경기 양평군의 한 길거리에서 양손에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렸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 8명은 테이저건을 쏘며 A 씨를 제압하려 했지만, 효과가 없고 난동이 심해지자 실탄 4발을 발사했습니다. A 씨는 복부와 다리 등 3곳을 다쳐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실탄을 맞고도 20여 분 동안 난동을 멈추지 않았으며, 당시 환각 상태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A 씨의 몸 상태가 나아지는 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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