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8개 시·군 번영회 “도청사 이전 공론화 촉구”
입력 2021.11.02 (21:46)
수정 2021.11.02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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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와 강릉 등 강원 8개 시군 번영회가 강원도청사 이전 문제를 공론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8개 지역 번영회는 도청 이전 논의를 강원도와 춘천시가 일방적으로 정해서는 안 되고, 객관적인 도청 이전 추진위원회를 만들어 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강원도청 이전이 일방적으로 추진될 경우, 도지사의 직무 집행을 정지시키는 법적 조치 등에 나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들 8개 지역 번영회는 도청 이전 논의를 강원도와 춘천시가 일방적으로 정해서는 안 되고, 객관적인 도청 이전 추진위원회를 만들어 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강원도청 이전이 일방적으로 추진될 경우, 도지사의 직무 집행을 정지시키는 법적 조치 등에 나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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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8개 시·군 번영회 “도청사 이전 공론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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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2 21:46:16
- 수정2021-11-02 21:52:15

원주와 강릉 등 강원 8개 시군 번영회가 강원도청사 이전 문제를 공론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8개 지역 번영회는 도청 이전 논의를 강원도와 춘천시가 일방적으로 정해서는 안 되고, 객관적인 도청 이전 추진위원회를 만들어 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강원도청 이전이 일방적으로 추진될 경우, 도지사의 직무 집행을 정지시키는 법적 조치 등에 나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들 8개 지역 번영회는 도청 이전 논의를 강원도와 춘천시가 일방적으로 정해서는 안 되고, 객관적인 도청 이전 추진위원회를 만들어 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강원도청 이전이 일방적으로 추진될 경우, 도지사의 직무 집행을 정지시키는 법적 조치 등에 나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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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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